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 신평동 사하구청 제2청사에서 제16차 서부산 현장회의를 주재하고 서부산 지역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부산시는 서부산권 노후 공공임대주택을 재정비하고,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할 때 서부산권역 대상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 시장은 '사람이 머무는 도시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에서 시작한다'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부산 현장회의는 부산지역 동서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서부산권 발전 방안을 찾으려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41915593999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